대전 근교 드라이브 옥천 부소담악

 

대전 근교 드라이브 

장소를 찾을때면 항상 

상위권에 있었던 옥천 부소담악

 

 

 

 

드디어 으냉이도 오게 되었네요~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600m정도 산책을 한다고 생각하시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외할머니댁에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은 덤~ 

 

 

 

 

으냉이가 대전 근교 드라이브 방문했을때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사람이 없어 한적하더라구요~

 

 

 

길을 따라 걷다보면

장승이 세워진 공원이 나왔어요~ 

 

아이들과 방문을 하여 

뛰어놀기 좋을 것 같아요:) 

 

 

 

 

강 건너편에는 

마을도 보이네요~ 

 

 

 

 

전망대 추소정에 올라와서

본 옥천 부소담악 풍경~ 

 

이 곳에 오는 순간

카메라 셔터를 안누를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보이는 정자는

추소정이 세워지기 이전의

옛 정자라고 해요~ 

 

 

 

 

옥천 부소담악 더욱 

제대로 보고 싶다라고 하시는 분은

배를 타고 미르정원에 한번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입장료는 1만원이나 

만원의 행복처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나보더라구요~ 

 

대전 근교 드라이브 명소까지

왔는데 한번 들어가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네요~ 

 

 

 

 

옥천의 관광명소로 옥천 부소담악

꼽힐 만큼 그 경관이 아름답고 멋진 곳! 

 

대전 근교 드라이브 장소로

아직 방문하지 못하신 분들은

옥천 부소담악

꼭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