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트너스 저품질 블로그 검색 노출

제가 1년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파워블로그는 아니지만 ~ 

개인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글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1. 제가 부담스럽지 않은 주제로 초반에 1일 1포스팅을 작성했어요. 

정보성글도 좋지만 1일 1포스팅을 하기에는 직장을 다니면서 작성하기가 힘들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직장에서 점심을 먹을때 구내식당 말고도 

외부에서 먹을때가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래서 맛집과 드라이브, 여행 위주로 글로 자유롭고 편하게 작성을 했었어요.

 

2. 맛집과 여행의 경우 글을 작성할때 가장 기본적으로 지켰던 건

위치(지도)를 작성해주고 사진은 15장, 동영상 또는 움짤을 무조건 넣어주었어요.

사진의 경우, 카메라의 화질이 좋으면 좋다는 글을 봐서 한동안은 

미러리스를 사용한적도 있었구요~ 

공들인 것을 좋다고 하여 많이들 사진 뽀샵을 하는 것도 많이 봤어요 :-) 

뭐 ~ 카더라니까 확실하지는 않지만 유의하면서 작성을 했어요. 

 

3. 최대한 경험위주로 글을 길게 작성하고 다른 사람의 글을 복&붙 하거나 

사진을 퍼오는 행동을 하지 않았어요. 

저작권도 저작권이지만 ~ 사진과 글을 그냥 가져와서 쓰는 경우도 저품질에 거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4. 그리고 네이버 블로거들 사이에서 ~카더라 하는 위험성 있다는 건 많이 하지않으려고 노력했어요.

하마터면 저품질에 걸리면 약 1년동안 관리했던 블로그를 잃어버릴 수 있겠다고 생각을 헀거든요.

예를 들어 포스팅을 한 글은 사진이나 글을 최대한 수정하지않으려고 했어요~ 

5. 비방용이나 과대 광고 , 의약용품 광고(?) 와 같은 위험성 있는 건 하지않으려고 했어요. 

뭐 네이버에서 체험단이 활성화되어있어서 제품을 받아 후기를 작성한 건 있었지만 

과대광고로 보이는 표현은 하지않았던 것 같아요.

 

6. 네이버의 경우, 다른 외부링크의 사용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요.

예전에는 쿠팡파트너스를 통해 광고비를 많이 번 블로거들도 있었는데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쿠팡파트너스를 해서 저품질에 걸렸다는 분들의 글도 봤었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쿠팡파트너스 배너만 달아두고 초반에 2어번만 했지~ 그 이후로는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체험단의 경우, 자주 하고 있는데 검색어에 잘 걸리는 포스팅도 있는 것을 보니 

체험단과는 상관없는 것 같지만 앞으로 좀 자제해서 더 키워보려고 해요. 

 

7. 본문과 내용 그리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작성을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번에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제목의 키워드인 것 같아요 :-)

이건 지금의 상위권 블로거들도 제목을 짓는데 약 1시간은 투자한다고 하니~ 

다들 연구해보자구요. 

 

제가 알고 있는 네이버블로그를 수칙을 간단하면서도 기초적으로 지키고자했던 건 적어보았는데

티스토리는 아직 감이 안온다는.. 

리뷰요정 리남님께서 티스토리의 경우, 매일매일 꾸준히 ~ 

작성해보라고 했는데.. 티스토리는 방문자가 늘어날 생각을 안해서 지치고 있지만..ㅋㅋ 

그래도 꾸준하게 네이버블로그와 함께 운영을 해보렵니다. 모두들 부수익을 얻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