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냉이의 경우에는 티스토리 이전에 네이버블로그를 약 1년간 운영을 했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뭐 지금도 운영을 하고 있긴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체험단 및 광고비에 초점이 맞추어 진행을 하다보니 방문자수에 여간 신경을 안쓸 수 없겠더라구요.
약 1년간 운영을 하면서 파워블로그는 아니지만 어떻게 하면 방문자수를 높일 수 있을까 여러 알아보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포스팅의의 제목 즉, '키워드'라는 걸 깨닫게 되었는데요. 검색광고마케터의 길의 첫걸음..?!
저 역시, 키워드 하나를 바꾸었을뿐인데 방문자 수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매번 그 키워드를 분석하고 작성하는게 뭐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
쨋든, 여러 SNS매체들을 통해 알아보다가 다른 파워블로거분들도 포스팅을 위한 제목을 정하는데 1~2시간이 걸릴때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 초반에는 본문의 내용과 사진에만 집중을 했지 키워드에 1~2시간 시간을 쏟을거
라는 이야기를 처음에는 솔직히 믿기 어려웠는데요 :-) 하지만 그 비법을 알아버린 이상 .. 더욱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최근에 한 유튜버가 블로그 최적화에 대해서 설명해주면서 키워드 분석에 좋은
무료사이트를 추천해주어서 해당 포스팅에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도 까먹을때가 있어
정리도 할겸 말이죠~? 기존에 네이버 광고(searchad.naever.com)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블랙키위(blackkiwi.net)을 알고난 후 부터는 더 신박하게 키워드 검색량 조회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위는 블랙키위 사이트인데요. 키워드 검색량 조회하는 사이트에요.
예를들어 '티스토리블로그'에 대해 포스팅을 작성하고 싶으시다면 키워드 검색량 조회
검색어(search)에 '티스토리블로그'를 먼저 검색해보시구요.
아래 연관키워드, 유사키워드를 알려주더라구요.
키워드 검색량 조회로 연관과 유사키워드를 통해 제목의 주제목, 부제목을 참조하여 정해보는 것도 좋잖아요.
제목을 어떤걸로 할까~ 고민이 되기도 하고 사람들이 어떤 검색어로 url을 타고 오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티스토리블로그의 연관키워드는
'보마일 게임 순위', '모바일 게임 매출순위', '포스터', '돈 버는 어플', '용인시 블로그',
'블로그 마켓','파워블로거','돈 버는 앱','리셀러',TISTORY,TSTORY 로 다양하게 나오고
유사 키워드로는 '블로그','티스토리','블로그 체험단','네이버 블로그 만들기','티스토리 애드센스',
'티스토리 회원가입','T스토리','티스토리가입','다음 티스토리','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서대문구청 티스토리 블로그' 등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해당 키워드들에 대해 검색을 하고 관심을 가지구나~하고 블로그 공부도 되더라구요.
계속해서 어떤 포스팅을 할까 고민이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어떤 키워드를 타고 블로그에 들어오는지 연구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 또한 블로그에 욕심이 많은터라 키워드 검색량 조회를 공부를 해야하지만.. 게을러서 계속해서 미루고 있지만~
키워드뿐만 외에도 해당 '티스토리키워드'에 대해 월간 검색량(PC,Mobile), 월간 컨텐츠 발행량(블로그,카페,웹),
해당 달 예상 검색량, 키워드 포화지수, 그리고 그래프로 검색 동향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월간 검색량이 많지만 경쟁을 해야하는 컨텐츠 발행량이 작으면 작을 수록
제 포스팅이 순위권에 올라가는게 좋겠죠~? 이건 각 개인이 포스팅 제목의 키워드를 잡으려고
풀어나가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역시 노력과 결과는 비례하는 게 이럴때 보면 정말 정직한 것 같단 말이죠~
이런 거 좋아좋아~
이러한 키워드 도구들을 다양하게 분석해서 사용한다면 블로그의 최적화는 하루빨리 다가오지 않을까요~?
자신의 블로그 색깔에 맞추어 계속해서 함께 공부해서 목표를 이뤄보기로 하죠~
마지막으로 중요한 섹션 배치순서~ 검색을 하였을때, 블로그나 view가 뒤로 밀리는 것들이라면
사람들이 스크롤을 많이 내려서 보지않는 다는 내용이니까~
너무 뒤에 있다면 패스하고 다른 키워드를 찾아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 으냉이 포스팅은 블랙키위로 했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키워드 도구들을 다양하게
소개해드릴 것을 약속하며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