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호수 벚꽃

 

 

 

동료들과 경주 보문호수 벚꽃 들어가기전에

교리김밥에서 3줄 구매하였다.

 

 

 

 

예전에 교회 친구와 경주 여행을 왔을때

첨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

 

 

 

 

경주 보문호수 벚꽃 내부에는 오리배를

타고 계신 분들이 많았다.

 

예전에 부모님과 함께 

탔었던 추억도 모락모락~

 

 

 

 

벚꽃 개화시기에 방문을 하였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음 주의.

 

코로나19가 많이 퍼졌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경주 보문호수 벚꽃 보러 나오는 구나라고

생각했을때.ㅋㅋ

 

 

 

 

경주 보문호수 벚꽃 만큼이나 관광객들이 많았다.

 

으냉이가 거주하는 대전에도

예쁜 벚꽃 명소들이 많지만

이때동안 봐왔던 명소중에 가장 으뜸이었던

경주 보문호수 벚꽃 ~ 

 

 

 

 

코로나로 국내여행을 더 많이

즐기게 된 요즈음.

 

아직도 안가본 예쁜 국내명소가 참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달음.

 

암튼 내가 생각하는 경주는 이제 

핑크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