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맛집 구읍할매묵집 직접 만든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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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충북 옥천 맛집 구읍할매묵집 직접 만든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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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때 부모님과 함께 옥천가볼만한곳 다녀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충북 옥천 맛집 찾았는데요.

 

 

70년 전통이라고 해서 구읍할매묵집 발견했지뭐에요~ 

점심을 늦게 먹어서 그런지 많이 배고프지 않지만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을 보니 갑자기 출출해지는 마법~

 

 

오후 4시경에 충북 옥천 맛집 방문을 했고요.

충북 옥천 맛집 사장님께서 이 시각에는 도토리묵과 메밀묵만 주문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도토리묵과 메밀묵 맛의 차이는 잘 모르지만 부모님과 의견을 조율하여 도토리묵 3인분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충북 옥천 맛집 1인분에 7천원이었고요. 

공기밥은 별도였던 것 같아요.

 

 

그나저나 구읍할매묵집 묵이 탱글탱글하고 숟가락으로 들어올렸을때 부셔지거나 하지 않아서 먹기 수월하더라고요. 

예전에 묵밥을 먹을때면 들어올리려 하면 뭉게지곤 해서 화났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쨌든 구읍할매묵집 함께 준비해주신 밑반찬들과 함께 먹었는데 jmt이었던 건 안비밀입니다. 

구읍할매묵집 포스팅을 적고 있는 이 순간에도 먹고 싶은 건 무엇?

 

 

고추와 간장도 함께 주셨는데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구읍할매묵집 국물에 곁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 

혹시라도 옥천가볼만한곳 드라이브하시다가 배꼽시계 울리신다면 충북 옥천 맛집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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