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근교 드라이브 아산 외암민속마을

 이번 주말에 경기도 근교 드라이브 

다녀왔다. 

 

 

 

경기도 근교 드라이브

아이들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살았던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정말

좋은 곳.

 

 

 

 

아산 외암민속마을 내에는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민박이 굉장히

많았다.

 

어쩌면 절반이 민박체험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아 그나저나 경기도 근교 드라이브

사진 찍는 곳마다 예술. 

 

꾸며져놓은 시골같은 느낌.

 

사진을 찍는 걸 즐기시는 분들이

오시기에 충분히 괜찮은 것 같다.

 

 

 

 

아산 외암민속마을 내에는

민박뿐만 아니라 카페도 몇 개 있었다.

 

그 중에서 으냉이 눈에

들어온 곳에 방문.

 

다행히 우리가 들어왔을때

손님들이 없어서 전세를 낸 마냥

분위기, 음료 모두 맛있고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

 

경기도 근교 드라이브

이 얼마나 평안한 기분인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못가는 요즈음

국내 곳곳을 돌아다니는데 경기도 근교 드라이브

예쁜 곳이 너무나 많다. 

 

 

 

 

아산 외암민속마을

그네도 한번 타보기~

 

정말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아니면 나이먹고 타기 민망해서 그런지 ㅋㅋ

 

누가 밀어주지 않으면 앞으로 안나갔던 건

안비밀.

 

 

 

 

쨌든 아산 외암민속마을 곳곳에 체험존도 많고

올만에 민속느낌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

 

중간 중간 사람 모형도 있었는데

진짜 사람인줄 알고 놀랬었다;ㅋㅋ

 

 

 

 

다음엔 화장 좀 하고

앞 모습도 도전해봐야겠다.

 

아산 외암민속마을

배경은 예쁜데 죄다 뒷모습뿐;ㅋㅋ

 

다음에는 가족끼리 1박2일

민박을 하러 재방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