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_말모이_말모이영화_영화말모이_스포없음 안녕하세요. 으냉이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올만에 엄마랑 단둘이서 영화본 것을 포스팅해보려구해요. 지난 주말 엄마가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하셔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최근에 개봉한 말모이가 평도 좋고 점수도 높고 내용도 신선해서 부모님과 보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저는 KT멤버십으로 더블혜택 할인을 받고 대전 CGV로 향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콜라를 먹으면서 포스트를 봤어요. 저는 영화보기전에 내용을 잘 안읽는 편이에요. 내용을 알고 보기보다는 안보고 알아가는 게 더 흥미로워서 누가나오는지 배우얼굴만 봤어요. 저는 간단하게 일제강점기때 잃어가는 우리나라말을 지키기 위해 국어사전을 만든 위인들이라는 것만 알고 갔어요. 저의 말모이후기는 영화 초반에는 너무 웃겨서 코미디인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후반부로 갈수.. [대전][뿌리공원][캠핑][캠핑장] 중학생 동창들이랑 뿌리공원에서 캠핑장 텐트만 빌려서 놀았던 일상을 공유해봅니다~ 회사 상사분께 뿌리공원에서 텐트를 저렴한 값에 빌려서 놀 수 있다고 들어서 친구들에게 공유를 하고 놀았었어요~[아래 참고해주세요~]http://djjunggu.go.kr/html/hyo/bburi/bburi_03050401.html텐트 1개를 대여하였어요~ 텐트 바로 앞에 탁자가 있는데 취사가 가능해서주변 마트에서 회비를 걷고 장을 본 후에 음식을 못하는 저희기도 하지만 간편하게 나와서 먹으려고 샀어요~우선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고기와 소시지를 굽고나머지는 간편하게~ 텐트랑 취사도구용이 모두 대여가 가능해서 간단하게 음식만 사서 갔어요~앞에 화장실이랑 음식씻는 곳이 있어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도 와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석고방향제][취미][석고][방향제] 2018/12/29 - [취미] - [대전][문화센터][일일클래스][소이캔들] 2018/12/29 - [취미] - [일일클래스][홈플러스][문화센터][꽃꽂이] 집순이고 손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서치하다가 석고방향제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쿠팡을 검색하여 재료들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석고방향제나 캔들에 흥미를 느껴서 준비했어요~ 한번 시작하려고 했는데 재료들은 왜 이렇게 많이 필요할까요 쿠팡으로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들을 찾아봤어요~ 석고랑 물과 향오일과 물과 향오일을 희석시켜주는 유화제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몰드의 사이즈가 너무 커서 차량용으로는 힘들 것 같았어요 ㅜㅜ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집에 유채화 물감이 있어서 색칠했는데 정말 죽을뻔 했어요.... [마사지][부모님효도][대전][용문동][금생예쁜몸만들기][쿠팡][아로마테라피] 동생이 서울에서 일을 하는데 대전에 내려올때면 엄마와 저는 월차를 내고 시간을 맞추어 데이트를 하곤 해요 ㅎ ㅎ 오늘은 어떻게 하면 휴일을 잘 보낼 수 있을 까 고민하닥 쿠팡에서 마사지가 있길래 결제하고 예약하고 찾으러 갔습니다.~ 쿠팡에서 제가 직접 결제를 하고 온 곳~ 금생예쁜몸만들기 였어요 대전 용문동 롯데백화점이랑 근교에 있고 저희는 전신관리를 받으러 왔어요 쿠팡에서는 오천원인가 만원인가 저렴하더라구요~ 엄마와 여동생 저는 세명이라서 미리 사장님께 전화를 했어요~ 3명 동시에 받을 수 있냐고 여쭤보았고 된다고 해서 침대 3개가 있는 방으로 왔습니다~ 2명이상일때는 미리 연락을 하고 예약을 하고 가야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간도 오래걸리는 마사지이기도 하고 마사지해주시는 분이 한정되어있을 것 같더라.. [대전][뿌리공원][야경][드라이브] 엄마랑 금산에 카페를 구경하다가 집에 들어가기가 아쉬워서 바람도 쐴 겸 뿌리공원으로 갔습니다. 집이 대전이라 초등학교 중학생때 소풍으로 갔던 곳이라 저에게는 아주 익숙한 곳이에요 뿌리공원을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많이 바뀌고 예뻐졌더라구요~ 연인들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 것 같았어요~ 날씨좋을 때는 김밥이랑 음료를 가지고 가서 앉아서 먹기에도 너무 좋지않나요 밤이 되니까 예쁘게 불이 켜지기 시작했어요~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지않나요? ㅎ ㅎ 배경삼아 엄마사진을 많이 찍어드렸어요 이날 마침 효문화 행사를 해서 진행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때 피곤하기도 하고 날씨도 쌀쌀하길래 엄마랑 저는 그냥 보지못하고 왔네요 집가는길에 다리가 너무 예뻐서 찍었어요~ 밤에 분위기 내러 많이들 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색깔도.. [대전][도룡동맛집][이밥][점심식사] 회사에 구내식당이 있긴하지만 회사동료랑 밖에 나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도룡동 주변에 왔다갔다하면서 이밥정식 메뉴가 무엇일까 궁금해서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동료말로는 매일매일 메뉴가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가봤어요~ 메뉴판을 이렇게 되어있었고 저희는 이밥 정식 1인 8,000원짜리 2인분을 시켰어요~ 들어오자마자 주전자에 수건이 감싸져있고 따뜻한 물을 먹으면서 음식나오기를 기다렸어요~ 자취생한테는 정말 좋을 것 같더라구요 집밥같고 정말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 같더라구요~ 사장님 최고입니다~ 근처에 회사가 많아서 점심때 자리가 꽉 차더라구요 주변에 자취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집밥이 생각나면 점심식사하러 나와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 ㅎ 그럼 다음에 또 오는 걸로 ~ [대전맛집][문화동맛집][옹심이메밀칼국수][칼국수][옹심이]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었어요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밖에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는데 엄마가 괜찮은 맛집이 있다고 아빠랑 저를 데리고 왔어요 옹심이 메밀 칼국수 ? 브레이크 타임도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행히 저희는 브레이크 타임이 아니었어요 ㅎ ㅎ 요새도 최저시급이랑 계속해서 물가가 올라가서 그런지 가격이 오른다고 하네요 ㅠㅠ 우선 저희가족은 옹심이메밀칼국수로 3개 시켰어요 옹심이도 먹고 싶고 메밀 칼국수도 먹고 싶은 사람들은 2번 옹심이 메밀칼국수가 좋겠죠 ? ㅎㅎ 김치2종류가 먼저나왔는데 깔끔하게 덜어서 먹었어요 ㅎ ㅎ 너무 맛있었어요.. 보통 음식점에 가면 그 집에 김치를 먼저 먹어보라고 하잖아요 요리를 정말 잘할 것 같은 맛이었어요 ㅎ ㅎ 보리밥도 나와서 보.. 이전 1 ··· 10 11 12 13 다음